파스테이스 드 벨렝 R. de Belém 84 92, 1300-085 Lisboa, 포르투갈 에그타르트 원조 맛집이라는 파스테이스 드 벨렝!! 벨렝지구를 돌아보는 날에 다녀왔다 사람들이 많긴 했는데 포장줄과
리스본행 야간열차 파스칼 메르시어 영화를 보고 남은 여운에 책을 읽었던 기억이 있다. 영화도 재미있으니 추천합니다! 리스본행 야간열차 : 네이버 통합검색 ‘리스본행 야간열차’의 네이
6월 5일 코메르시우 광장 바다가 보이는 광장에 갔다. 이 곳에서는 가족 사진도 찍었다. 또 나 혼자 로미(알쏭달쏭 캐치 티니핑에 나오는 인물 입니다.)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마음에 들
계속해서 요새로 이용하였다. 1755년 리스본 대지진으로 파괴된 성은 1938년에 복구되었다. 성곽 내부는 옛날 궁전으로 사용되던 곳으로 지금은 울창한 나무가 있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리스본 가는 길 서점 리스본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23길 60 1~3층, 경의선 숲길에 있는 동네서점입니다., 경의선 숲길에 있는 동네서점입니다. VER 04. 내 혀는 칼날을 만진다 – 줌파
포르투에서 알차게 보내고 리스본에서 2박 3일을 시작해보겠습니다. 리스본에서 세비야로 넘어가는데 야간버스를 이용하기로 했기때문에 아-주 알찬 2박 3일을 보냈습니다. DAY1 우버를 타
2023년 5월 2일(화) 리스본 대성당은 12세기 그리스도교도가 이슬람교도로부터 리스본을 탈환한 뒤 건축한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당이다. 리스본을 폐허로 만들었던 1755년 대지진 때에도
•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에 위치 • 벨렘지구에 있는 탑 • 건축은 1515년~1521년까지 7년에 걸쳐 건축됨 • 16세기 마누엘 1세때 건축된 것으로 마누엘 양식으로 불림 • 바스코 다 가마의 세
투어를 하러 탈리아에서 스페인을 거쳐 포르투갈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음~~~❇️ 벌써부터 두근 두근 하는 정두빈 우리 일정은 로마-바르셀로나-마드리드-리스본-포르토!! 리스본 내려서 무
식사 후 바로 근처 가우디의 건물이 있네요 palau Guell 잠시 구경 바르셀로나 비치에 도착 날씨가 ㅠㅠ 그래도 바다에 들어가는 분들 있음 멀리 예전에 한번 숙박했던 W호텔 보임
리스본 도착 후 마지막 만찬을 어디서 할까? 고민 백화점 카페테리아 가기로 결정 선물도 구입 겸해서 El Corte Inglés 먼저 음료 샹그리아와 레모네이드 마르게리타와 파스타 마르게리타
신트라 포르투갈 신트라 리스본 근교 신트라에 간다. 신트라행 기차를 타고 가는길 대략 한 시간 마다 기차가 있다. 역에서 내려서 바로 페나성 가는 버스를 탄다. 알록달록 페나성이 나온다
3박4일에 바르셀로나 여행을 마치고 저가항공 브엘링을 타고 리스본으로 잠시 보관했던 여행가방 찾기 70유로 ㅠㅠㅠ 내일 귀국이라서 공항 바로 옆 Hotel Star Inn 투숙 웰컴 과자 로비
15:00 저녁 19:00 ~ 23:00 수요일은 저녁장사만 리스본 맛집을 검색하면 가장 많이 보일 우마와 함께 나란히 붙어있는 #Oarco 사람들이 붐비는 관광지 안에 있는 곳이라 찾아오기 편한 위
여러분에게 소개드릴게요 ! 2023년 4월 21~25일 ‘리스본 + 포르투 날씨’ 2023년 4월 21일 ~ 26일 리스본과 포르투 여행했어요! 일단 ‘날씨’ !! 리스본과 포르투는 기본적으로 ‘비’가 자주
있을걸,,, 너무 짧게 있어서 아쉽다는 생각이 가득 남았던 여행지였다. 그래서인지 다시 가고싶은 여행지 1위이다. 영국에서 포르투갈로 이동하기 런던 히드로공항에서 리스본 포르텔라
리스본 이제 안녕 역시나 리스본 여행객 이동은 힘들어 공항 도착 그리고 출국 수속 마침 면세구역 초콜릿 가게 나 와이프 에미레이트 항공 타고 서울로 기내식 저녁 양주도 한잔 서울 도
투어를 한 번씩 하려고 했다. 대부분 투어는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했었고 리스본에서는 아자르 투어라는 업체의 주연 가이드님 이 하시는 [대항해시대를 걷다 리스본 클래식투어] 를 신청
2018년도 항공권 가격 네이버 드라이브에서 찾아옴.. 직항 아시아나 왕복으로 인/아웃 다르게 했는데 88만원 ㅋㅋ 일단 우리는 바르셀로나 in으로 들어가서 리스본 out으로 계획 아 맞다
36일간의 나 홀로 유럽여행 Day22 in Lisbon (2023.05.29) ✈️ 날씨: 18-22도 오늘은 아침 일찍 리스본 근교 신트라 가는 날 은주 언니가 아침으로 애플망고랑 납작 복숭아 야무지게 손질해
준비하고 나갔다. 나는 오늘 드디어 리스본으로 간다! (기차타고) 어제 구경 못했던 무니시팔 시장을 구경하려고 했지만, 문이 닫혀있어서 또 내부는 구경하지 못했다. 그래서 바깥 타일만
리스본은 포르투갈의 수도로,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도시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포르투갈 문화와 따뜻한 미소가 매력적으로 어우러져 있으며, 10여 개의 중세성과 바다를 바라보는
달랑 요고뿐,,,ㅎ 홍콩크루한테도 추천받고 언니 지인한테도 추천받은 해물밥 맛집 우마 들어가니 여기가 리스본인가 아시아인가 헷갈린다 일단 손님의 90퍼센트가 아시안ㅋㅋㅋ 맛도 좋음
오늘은 포르토에서 리스본으로 넘어가는 날이다. 오전 10시 25분 기차를 예약해 두어서 따로 아침에 일정을 정해두지는 않았고 느긋하게 일어나서 리스본을 즐기다가 이동하기로 했다. 1월
4일차의 시작은 새로운 도시인 리스본에서 시작이 됐습니다! 열심히 돌아다니기 위해서는 아침을 또 먹어줘야하니 근처에 맛있는 브런치 집이 있는지 어슬렁 거리다가 눈에 띄는 브런치 집
리스본 여행의 마지막날, 테주강 지구쪽으로 가서 LX팩토리에 들렸습니다 LX 팩토리 이용 : 월~일 12:00~02:00 (마켓 11:00~20:00) LX팩토리는 리스본의 미술, 패션, 사진 등 다양한 예술
포르투갈에 이렇게 오래 있는데 수도는 가봐야 할 것 같아서 포르투에서 리스본으로 버스 타고 왔다. 3시간이 좀 넘게 걸리더라. 리스본-포르투 간 버스는 많아서 5유로면 이동 가능하다.
리스본 포르투갈 리스본 리스본 내 여행의 첫번째 목적지여서 더욱 설레였던 도시 나랑 같이 공부했던 친구도 나랑 같은 목적지여서 스페인까지 여행 같이 하기로 했었다. 아니 정확히 말
➀ 오늘은 리스본 여행을 끝내고 포르투로 넘어가는 날 ಇ 포르투갈에서 총 5박을 했는데, 리스본에서 2박 포르투에서 3박으로 일정을 짰다. 결론적으로 포르투의 분위기와 밤이 너무 좋았어
5일차 (5/17, 수) – 7시 조식 – 8시 일정 시작 – 신트라로 이동 (4시간) – 신트라 구경 – 점심 (2시, 닭고기 요리) – 리스본으로 이동 (30분) – 리스본 관광: 벨렘 지구, 벨렘탑, 제로니모